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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각에선 "동기인 이범호가 미국 연수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
제목 일각에선 "동기인 이범호가 미국 연수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
작성자 dz6n2z2k2 (ip:)
  • 작성일 2020-12-27 20:14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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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43
  • 평점 0점
일각에선 "동기인 이범호가 미국 연수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nba중계 구단의 신임을 받아 퓨처스 2군 총괄코치로 선임된 부분이 김주찬의 심리에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"고 귀띔했다. 야구계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, 김주찬은 스포츠티비 KIA에서 FA 신분으로 풀려난 뒤 두 달 가까이 타팀에서 아무런 구애를 받지 못하고 있다. 김주찬의 에이전트는 현역 연장 의지가 강한 선수를 위해 새 팀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 코로나 19 여파 탓에 선수단 슬림화와 고효율을 원하는 구단 입장에서 부상 리스크가 있는 베테랑을 떠안기에는 힘든 상황이다. 김주찬은 2015년 햄스트링(허벅지 뒷 근육) 부상 이후 주력이 급격하게 감소했다. 최소 22개에서 최대 65개까지 기록했던 도루가 2015년을 기점으로 10개 미만으로 줄었다. 올해에는 한 개의 도루도 성공시키지 못했다. 이제 김주찬이 스포츠토토적중 가지고 있던 '호타준족'의 이미지를 기대하긴 힘들다. 그래도 건강하다는 전제조건 하에 김주찬은 지명타자로 활용하기 좋은 자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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