컨텐츠 바로가기


현재 위치

  1. 게시판
  2. 자료실

자료실

자료실입니다.

김 감독은 경기 후 “변명의 여지가 없다
제목 김 감독은 경기 후 “변명의 여지가 없다
작성자 7v378s29lk (ip:)
  • 작성일 2020-12-30 23:21:17
  • 추천 추천 하기
  • 조회수 45
  • 평점 0점
김 감독은 경기 후 “변명의 여지가 없다.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다른 쪽에서 고양사다리차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”고 주전 세터의 공백을 실감했다. 김하경, 이진의 경기력은 어떻게 봤을까. 김 감독은 “주전들과 연습을 많이 못하고 뒤에서 지속적으로 운동을 시켰는데 본인들의 기량만큼 안 빌라스카이차 나온 건 아니다. 같이 맞춘 게 없다보니 안 맞았다”고 아쉬워했다. 에이스 역할을 못 한 라자레바를 향해선 질책을 가했다. 라자레바는 해축중계 세터가 바뀌자 평소와는 다르게 무성의한 스파이크로 일관했다.
첨부파일
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목록

삭제 수정 답변

댓글 수정

비밀번호

수정 취소

/ byte

댓글 입력

이름 비밀번호 관리자답변보기

확인

/ byte

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

TOP

    CUSTOMER CENTER  공지사항  마이페이지  FAQ BANKING ACCOUNT  


    이전 제품  다음 제품  

    top